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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새울본부, 신고리 4호기 출력상승시험 완료 후 간이정비 착수
신고리 3·4호기 전경.
시운전 중인 신고리 4호기가 간이정비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는 “신고리 4호기가 단계별 출력상승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출력상승시험은 발전소 출력을 0%에서 100%까지 증가시키면서 출력변화에 따라 기기와 제어계통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다.

이에 따라 22일 오후 6시쯤 원자로를 정지 후 약 한 달간의 간이정비에 착수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간이정비는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대비해 시운전 기간 중 발생한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반영해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작업이다.

새울본부 측은 “향후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며 “성능이 기준에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성능보증시험을 거쳐 오는 8월쯤 준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6월 24일(월) 16:58
게시 : 2019년 06월 24일(월) 16:58


정현진 기자 jhj@electimes.com        정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간이정비 | 시운전 | 신고리 4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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