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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
박재호·황희 의원, 스마트시티 정책토론회 개최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황희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세종시의 청사진을 토대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의원연구단체 ‘미래도시 창생과 재생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대표의원 박재호·황희)은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사람이 행복한 스마트시티 - 세종’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조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LH(사장 변창흠)가 주관을 맡았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전 정책위의장, 윤관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전해철 의원, 임종성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 이후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의 육성은 물론 대·중·벤처기업 등 민간기업과 정부 간 공식 소통채널의 역할을 할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논의할 후속 토론회를 마련해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정책적 측면에서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이날 행사는 정재승 세종 5-1 생활권 스마트시티 총괄기획가(세종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시행계획), 박철 현대자동차 전략기술본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실장, 조영태 LH토지주택연구원 스마트도시연구센터장(LH가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김갑성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는 배성호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장, 이정훈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최형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정책과장, 장민주 세종시 스마트도시과장, 강경표 교통연구원 자율협력주행 연구센터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 의원은 "스마트시티가 추구하는 이상은 친환경적이고 모든 시민을 위한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스마트시티가 기술적인 이상에 따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이상을 따라가야 하는 만큼 기술이 아니라 정책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작성 : 2019년 06월 20일(목) 18:01
게시 : 2019년 06월 20일(목) 18:02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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