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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권역, 수도권 문화산업 중심지로 각광
LH, CJ ENM에 통일동산 관광휴양시설용지 매각,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시설 조성 예정
차량 15분 거리의 운정신도시, 출판문화산업단지와 연계 시너지 기대
LH(사장 변창흠)는 최근 파주권역이 수도권 문화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5일 파주 통일동산 관광휴양시설용지를 CJ ENM에 매각했으며, CJ ENM은 향후 이 지역에 ‘CJ ENM 콘텐츠 월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드라마·영화·예능 콘텐츠 제작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천㎡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올해 중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으로, 향후 10년 간 약 2만1천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2조 2천억 원의 생산증가 파급효과가 전망되며 연간 12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이 시설이 조성되면 해당 용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운정신도시와 통일동산, 출판단지를 결합한 삼각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H와 파주시는 7월 중 파주시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지역개발협약을 체결해 파주 장기종합발전구상안을 세울 예정으로, 향후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파주권이 떠오를 전망이다.
작성 : 2019년 06월 18일(화) 22:12
게시 : 2019년 06월 18일(화) 22:12


윤재현 기자 mahler@electimes.com        윤재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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