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기자(xixi@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9.05.30 20:26 호수 3579 효성중공업은 국제빌딩 주변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에 대한 1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4.37% 규모다. 이석희 기자 xixi@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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