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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구축 중”
4차산업 기술 활용 위해 에기평·에기연·한난기술·가천대와 협업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개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도심형 열네트워크 모델’ 개념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새로운 열원을 찾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지역냉난방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미활용 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차세대 지역냉난방 플랫폼 개발’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미활용 열과 지역난방을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도심형 열네트워크 모델 개발’ 과제인 해당 연구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역난방기술,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도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미활용 열 연계를 위한 스마트 변온소 개발·구축, 연료전지 배열 또는 지역난방 열원을 활용한 저온 구동 발전기(ORC) 개발 등을 포함하는 이번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감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 환경개선 효과가 있다고 지역난방공사는 설명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등 에너지 사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연구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탄소·친환경 경영을 통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산업의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효율적인 실증 연구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 용인에 있는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내에 ‘열수송관 성능시험센터’를 건립했으며 이를 통해 열수송관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각종 시험장치를 이용,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집단에너지 사업자에게 개방 운영해 기술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작성 : 2019년 05월 24일(금) 15:36
게시 : 2019년 05월 24일(금) 15:37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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