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유명 여행사 모두투어에서 메가세일 행사를 통해 여행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여행사가 기획한 이번 행사는 중국과 베트남 여행 상품을 시중가의 절반 가량의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이번 행사는 구매 가능 상품이 30분 간격으로 변경되며 금일 오후 3시까지 5시간만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저렴한 상품은 베트남 하노이 여행이며 가격은 9만9천 원에 판매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인하된 가격에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인당 2석까지 구매할 수 있고 이를 초과하면 구매 취소가 될 수 있으니 상품 구매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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