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뛰어넘는 ‘2등 전략’으로 치열한 조명시장에서 두각

약 30년의 역사를 지닌 선일일렉콤은 전자식안정기, 컨버터 등을 주력으로 했던 업체다.

그러나 LED조명이 대두된 이후 시장이 광원 중심에서 광원과 컨버터, 등기구 등을 구매해 조립하는 제조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선일일렉콤은 직접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제품라인업 확충에 뛰어들어 지속적인 성장을 거둔다.

전 제품군에서 ‘2등 전략’을 구사해 결과적으로는 조명업계 넘버원 기업이 되겠다는 선일일렉콤의 차별화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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