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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에너지, 재생에너지 P2P 투자 개인당 최대 1억원 가능
P2P금융 최초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적용
태양광 금융 전문 기업 ‘루트에너지’가 P2P(개인 간 투자) 금융 플랫폼 최초로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루트에너지는 P2P 금융기법을 바탕으로 지역 제한 투자와 지역주민 우대금리 등을 포함해 ‘커뮤니티 펀딩’ 방식으로 시민이 간접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소 확대·운영에 참여토록 돕는 온라인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기존 P2P 개인 투자는 발전소당 500만원, 연간 최대 2000만원 내 투자 한도가 있었다. 이번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적용으로 향후 2~4년간 루트에너지 커뮤니티 펀딩 서비스의 개인 투자는 발전소당 최대 4000만원, 연간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게 됐다. 루트에너지는 지역 제한 투자와 투자 신뢰성 및 접근성 제한 등 한계를 해결한 게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취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는 “이번 혁신금융 규제 샌드박스 적용으로 루트에너지의 ‘커뮤니티 펀딩’이 재생에너지 100% 전환과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2018년 기준 OECD 국가 중 1인당 석탄 소비량 2위, 온실가스 증가율 3위, 그리고 미세먼지로 인한 15세 미만 아이의 조기 사망률 2위인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확산은 더 지체시킬 수 없는 당면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루트에너지는 앞으로 3~6개월 내 온라인 플랫폼을 전면 개선할 예정이다. 루트에너지의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작성 : 2019년 04월 18일(목) 09:06
게시 : 2019년 04월 18일(목) 09:07


최덕환 기자 hwan0324@electimes.com        최덕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P2P | 루트에너지 |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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