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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 서울반도체 썬라이크 적용 ‘시력보호등’ 출시
태양광과 유사, 녹색기술 인증도 획득
윤정일 기자    작성 : 2019년 04월 12일(금) 16:33    게시 : 2019년 04월 12일(금) 16:33
LED조명 전문업체인 젬(대표 박춘하)이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를 적용한 ‘시력보호등’을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처음 공개된 썬라이크는 서울반도체와 도시바 머티리얼즈가 공동 개발한 LED 기술로, 태양광과 흡사한 빛을 내는 380~740나노미터(nm, 10억분의 1미터) 범위의 풀 스펙트럼(Full Spectrum)과 5600캘빈(K)의 색온도를 구현한다.
이 제품은 색재현율을 표시하는 연색성 지수(CRI)도 태양광 수준(100)인 97에 달하며, 청색광(블루라이트)도 최소화했다.
한편 젬은 LED가로등·보안등 제조기술에 대해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 청정생산 기술 등 녹색산업 분야 관련 기술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전담·관리하고 있다.
젬이 개발한 기술은 나노물질을 활용한 방열기술로, 기술의 혁신성 및 차별성, 파급효과, 녹색성장 기여도 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젬의 방열 기술은 LED 가로등·보안등에 접목돼 조명수명 연장에 기여하고 있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서울반도체 | 시력보호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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