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전과 동경전력 관계자가 한국전기공사협회를 방문해 간접활선공법 안전시공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전기공사업계의 안전문화 창달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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