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원 기자(ydw@electimes.com) 제보 입력 2019.03.21 16:29 호수 3548 지면 11면 21일 한전과 동경전력 관계자가 한국전기공사협회를 방문해 간접활선공법 안전시공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전기공사업계의 안전문화 창달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21일 한전과 동경전력 관계자가 한국전기공사협회를 방문해 간접활선공법 안전시공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전기공사업계의 안전문화 창달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뉴스 ‘고품질 전력 특화’ 신청주변전소 가보니…국내 첫 154kV·345kV 하이브리드 변전소 “EU 회원국 중 15개국, 재생E 비중 50% 이상 차지” KT 주총 개최···“주주환원 정책 강화” “회원사 수익확대와 사업 확장!” 장봉재 효진이앤하이 사장, 수소산업협회 회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