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지방 소멸과 지역 간 격차 ▲이민정책 ▲산업구조 개편 ▲상생의 노사관계 ▲재벌개혁-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 ▲사회적 정의로서의 성평등 등 6가지로 정의했다.
김 장관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지방 소멸과 지역 간 격차 ▲이민정책 ▲산업구조 개편 ▲상생의 노사관계 ▲재벌개혁-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 ▲사회적 정의로서의 성평등 등 6가지로 정의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5·18 폄훼' 발언을 겨냥해 "새로운 혁신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과거로 돌아가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북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가비전회의 Ⅱ' 개막세션에서 '한국사회의 갈등 진단과 사회적 대타협의 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썼다. 그는 "뒤로 가자는 세력이 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며 "풍파가 왜 없겠냐만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우리 사회의 갈등을 ▲지방 소멸과 지역 간 격차 ▲이민정책 ▲산업구조 개편 ▲상생의 노사관계 ▲재벌개혁-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 ▲사회적 정의로서의 성평등 등 6가지로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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