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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정유미 불륜설, 검거된 지라시 최초 유포자 "나도 지인에게 들은 거다"
나영석 정유미 불륜설 지라시 최초 유포자 검거 (사진: KBS)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를 둘러싼 불륜설 유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을 최초로 만들고 유포한 3명을 포함한 9명의 유포자를 입건했다.

지난해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불륜설이 담긴 지라시는 온라인을 타고 빠른 속도로 퍼지며 세간에 큰 충격을 안겼던 바.

이로 인해 곤욕을 치른 나영석 PD와 정유미는 해당 루머를 완강히 부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라시 발생 수개월 후에 밝혀진 최초 유포자는 방송 작가 ㄱ씨를 비롯 프리랜서 작가 ㄴ씨와 ㄴ씨가 작성한 글을 접한 회사원 ㄷ씨로, 이들의 손에서 탄생한 두 가지 지라시가 백여 번의 단계를 거친 후 약 사흘 만에 메신저 오픈채팅에 도달했다.

최초 유포자 ㄱ씨는 작가들의 모임에서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글로 옮겨 지인에 알려주려 한 것 뿐이라고 밝힌 상황.

이에 대중들은 나영석 PD와 정유미를 둘러싼 충격적인 루머가 방송 작가를 통해 시작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혼의 나영석 PD와 미혼의 정유미가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극심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초 유포자 3명과 이를 커뮤니티 등에 작성한 게시자 5명을 입건한 경찰은 해당 루머 기사에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도 입건했다고 밝혔다.
작성 : 2019년 02월 12일(화) 18:02
게시 : 2019년 02월 12일(화) 18:02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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