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을 살펴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물론 현존하는 모든 첨단 가전 및 전자제품들이 대거 출품된 이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19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 갤럭시홈을 살펴보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물론 현존하는 모든 첨단 가전 및 전자제품들이 대거 출품된 이 전시회는 13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