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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열수송관 점검·보수...‘급한 불’ 진화
지열 차 큰 16개 지점에 대한 점검·보수 마무리
3개 지점에서 누수발견...해당 열수송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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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관계자들이 열수송관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긴급점검을 통해 3개 지점에서 열수송관 누수를 발견, 해당 지점의 열수송관을 교체했다.
지역난방공사는 20년 이상 사용한 열수송관 구간 중 지열 차가 큰 16개 지점에 대한 굴착 점검과 보수작업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16개 지점 중 누수가 발견된 3개 지점에서 열수송관 교체 등의 조치를 취했고, 나머지 13개 지점은 보온재 기능 저하 등으로 확인돼 보온재를 보수·보강했다.
또 지열 차가 작은 187개 지점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전문 인력과 정밀장비를 투입해 관로 구조분석, 굴착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4일 사고가 발생한 백석역 인근 열수송관과 같은 유형의 용접부를 가진 443개 지점에 대한 보수작업은 오는 3월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열수송관 정밀진단과 연결구간 용접부 보수작업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매진하겠다”며 “이달 말까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만세대에 달하는 지역난방 고객에 대한 ‘열사용시설 에너지진단 무상서비스’, 장기 고객에 대한 ‘기계실 내 지역난방 열사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작성 : 2019년 01월 08일(화) 23:48
게시 : 2019년 01월 08일(화) 23:50


장문기 기자 mkchang@electimes.com        장문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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