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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국민 불신 불식할 수 있게 철도안전대책 준비하라”
5일 대전 코레일 방문서 재발방지대책 보고 받아
국민 감수성 부합하는 세심한 대책 마련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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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발생한 오송역 KTX 단전사고와 관련, “국민의 불만과 불신을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게 사고대응 매뉴얼, 유지관리체계, 직원훈련 등을 재정비해 철도안전대책 개선방안을 준비하라”고 5일 말했다.

이날 이 총리는 전 코레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영식 코레일 사장으로부터 재발방지 대책을 보고받은 뒤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대책 발표 전에 전문가 의견을 미리 청취해서 국민 감수성에 부합하도록 세심히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합운영상황실을 둘러본 이 총리는 “상황실이 열차 안전운행의 가장 중요한 컨트롤타워인 만큼 각별한 자세와 각오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KTX 오송역 인근에서 발생한 단전사고는 열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이 단전되면서 촉발됐다. 이에 129개 열차의 운행이 최대 4시간 36분까지 지연됐으며, 열차 운행은 이튿날 오전 5시가 돼서야 정상화됐다.
작성 : 2018년 12월 07일(금) 14:32
게시 : 2018년 12월 07일(금) 14:32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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