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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DR시장) 우암코퍼레이션
호텔・아파트 등 대상 차별화된 접근방식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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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이 자체 개발한 전력관리 플랫폼 ‘Smart ICE’.
우암코퍼레이션(대표 송혜자, 이하 우암)은 IT와 전력을 융합해 국내외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스마트그리드 기업으로,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 및 확산사업을 통해 국내 약 14만가구에 AMI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DR 시장에 뛰어든 후발주자지만 성장가능성을 지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암의 DR은 기존 사업자들과 차별성을 띈다. 대형 수용가 위주로 DR 사업을 진행하는 타사와는 달리 비상발전기를 보유하고 있는 호텔, 아파트, 빌딩 등까지 고객사로 삼는다. 이는 비상발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고객사들에게 비상발전기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접근방식이다. 더불어 호텔, 아파트, 빌딩 등은 향후 국민DR이 활성화됐을 때 AMI와 결합돼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다.

우암의 DR 고객관리는 '고객 만족' 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를 충실히 지키는 것으로 부터 시작한다. 고객의 요청사항을 충실이 이행하는 것은 기본이고, 고객사들의 전기 담당자와 주기적인 1:1 면담을 통해 DR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률을 향상시키고 있다.

우암이 자체 개발한 전력관리 플랫폼 Smart ICE를 제공해 고객을 관리하는 것 또한 우암의 자원관리 비결이다. 우암의 DR 고객사들은 전력현황 모니터링 및 분석자료 등을 확인해 DR 뿐 아니라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사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Smart ICE는 전력사용 모니터링 기능 뿐 아니라 태양광 발전소, ESS 설비, BAS 연계 등 전력 제어와 관리가 필요한 모든 부분에 사용될 수 있다. ‘고객 만족’을 가장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우암의 철학이 담긴 시스템이다.
더불어 우암은 고객 방문시 수용가의 업종에 따라 태양광 발전 및 ESS 등 동시에 컨설팅을 진행하고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DR에 머무르지 않고 종합적인 전력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해외의 경우 전력인프라가 부족한 모잠비크, 쿠웨이트, 일본, 아프리카, 중동 등의 지역에 독립망을 구성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그리드 및 태양광사업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를 실현해 왔다.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사장은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전력을 소비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cool the earth’라는 우리 기업의 슬로건처럼 똑똑하게 전력을 사용해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데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작성 : 2018년 12월 04일(화) 09:14
게시 : 2018년 12월 07일(금) 09:02


문수련 기자 moonsr@electimes.com        문수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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