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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녀2' 정가은, "이혼? 후회 없다, 신혼 초 남편의 늦은 귀가로 가출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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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남녀2 정가은 (사진: MBN '현실남녀2')
배우 정가은이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정가은과 딸의 오붓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가은은 아빠를 애타게 찾는 아이의 모습에 "자유롭게 만나게 해주려고 한다"며 "한 번씩 혼내면 울기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가 밥투정을 하자 다그치지 않고 자신이 먼저 시범을 보이는 등 능숙한 엄마의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가은은 2년 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로 이혼해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혼자가 된 걸 후회한 적 없다고 밝힌 정가은은 한때 결혼 생활 중 남편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가은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이 술을 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면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사실 신혼 초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 너무 화가 났다. 새벽 5시에 남편이 술에 취해 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짐을 싸서 집을 나왔다"고 밝혔다.

어디를 갔냐는 질문에 정가은은 "사실 갈 곳이 없었다. 삼계탕 집에 가서 삼계탕을 먹고 집에 아침 8시에 들어왔다. 그런데 남편은 여전히 자고 있어서 내가 가출한 줄도 모르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작성 : 2018년 11월 10일(토) 00:49
게시 : 2018년 11월 10일(토) 00:49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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