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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산다라박, "2NE1 해체, 충격적이어서 부정…울만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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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산다라박 (사진: MBC '진짜 사나이 300')
가수 산다라박이 '진짜 사나이300'를 통해 입대 이유를 밝혀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300'에서는 특전사로 입대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대를 앞둔 산다라박은 투애니원(2NE1) 당시에도 입대를 원한다고 소속사에 말한 적이 있었으나 사정상 출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수년이 지난 후 입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산다라박은 "해체 후 자존감이 낮아졌는데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팀 해체 당시 이를 받아들이기도 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방송을 통해 그녀는 "처음엔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부정도 했다가 우울하기도 했다"며 "지금은 어느 정도 받아들였고 그래서 방송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하고는 해체 전과 똑같이 지내고 있다. 제일 많이 만나고 가장 친한 친구로 남아있다"고 털어놨다.

산다라박은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 같다"는 출연진의 말에 "아니다. 이미 울만큼 다 울었다"고 덤덤하게 답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작성 : 2018년 11월 09일(금) 23:07
게시 : 2018년 11월 09일(금) 23:07


신슬아 기자         신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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