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회는 최근 전남 광양 각 지역에서 윤리활동을 펼쳤다.
전남도회는 최근 전남 광양 각 지역에서 윤리활동을 펼쳤다.

전남도회(회장 전연수)는 최근 수차례에 걸쳐 전남 광양에서 각 지역경영자협의회 회원들이 주축이 된 가운데 현장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전기공사는 적법한 공사업자에게 시공해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현장 계도활동과 전기공사분리발주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관련 유인물을 배포했다.

윤리활동에 참가한 윤리위원회와 광양경영자협의회(회장 김재승), 장성경영자협의회(회장 김종영) 등은 지역 주민에게 분리발주의 중요성을 알려 적법한 업체의 성실시공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수용가에 안전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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