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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장자연 스캔들 논란'에 의혹 형성 "부정한 일…아내 명의 전화 쓰겠냐"
'장자연 스캔들' 휩싸인 임우재 전 삼성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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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전 삼성 고문 '장자연 스캔들' 연관성 제기 (사진: MBC 뉴스)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세상을 떠난 장자연 씨와 수십 차례 연락한 이력이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MBC 측은 임우재 전 고문이 배우자인 이부선 호텔신라 사장의 이름으로 된 전화기로 장자연 씨와 연락을 주고 받았으나 사건 당시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임우재 전 고문이 장자연 씨 사건과 연관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정렬 변호사는 부정한 일에 배우자의 이름으로 등록된 전화기를 사용했을리 없다고 주장했다.

이정렬 변호사는 12일 SBS 러브 FM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서 "임우재 전 고문이 장자연 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면서도 "배우자 이름으로 개통된 전화기를 사용했다는 것에 의문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부정한 일에 배우자의 이름으로 등록된 전화기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해당 전화기는 임우재 전 고문의 배우자 이름으로 등록된 회사 전화기였을 확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만일 회사 전화기가 맞다면 업무로 인해 장 씨와 접촉했을 것이다"라면서 "임우재 전 고문은 단지 중간 연락책이었을 수 있다"고 추론을 펼치기도 했다.
작성 : 2018년 10월 12일(금) 22:54
게시 : 2018년 10월 12일(금) 22:54


최윤현 기자         최윤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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