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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협회, 전국 전기 분야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2018 전기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담당관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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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주 난타호텔에서 ‘2018년도 전기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워크숍을 통해 전기공사업계의 애로를 공감하는 한편 업계 이슈와 계약 실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기공사협회가 전국 지자체의 전기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주 난타호텔에서 ‘2018년도 전기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동국 전기공사협회 상무이사와 전국 지자체 전기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담당 공무원 27명,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협회가 추진하는 제도 개선 방향과 함께 지방계약법 해설, 최근 트렌드인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
먼저 김명도 한국에너지공단 부장이 재생에너지 정책 및 지역에너지 계획 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부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최근 국내 재생에너지 현황과 과제,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경근 안양시청 회계과 계약2팀장은 지방계약제도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계약 실무와 계약제도 적용 시 유의해야 할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또 권창오 전기공사협회 법령제도팀장이 전기공사업법령의 정확한 업무 적용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을 전달하며, 지자체의 발주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전기공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전기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전기공사업 실태조사의 추진 현황과 결과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협회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전기공사업 담당관 워크숍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협회는 워크숍을 통해 전기공사업 업무에 대해 산업부와 지자체 등과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협조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최근 전력산업계의 트렌드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담당관들을 초청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아울러 이 같은 워크숍을 통해 업계 현안을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과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협회는 전했다.
협회는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내 풍력발전단지 등 전력산업시설물을 견학하고,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류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긴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이번 워크숍에 참석해주신 전기공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담당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기공사 분리발주의 취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담당관님들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분리발주 당위성을 확보, 전기공사 시공 품질 확보를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10월 11일(목) 14:11
게시 : 2018년 10월 12일(금) 16:39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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