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이번 리뉴얼 작업에서는 기존 홈페이지·모바일 화면과 비교해 독자들의 시인성을 개선하는데 역점을 뒀습니다. 지면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각종 기사들을 ‘에너지Biz’, ‘전기경제’ 등 6개 카테고리로 묶어 독자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기료 누진제, 에너지밸리 등 특정 주제의 기사를 한데 모은 ‘Issue Focus’와 발주처 동향을 담은 ‘발주처 Inside’를 전면에 배치해 독자들의 가독성 개선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본지의 온라인 콘텐츠 활성화 정책에 따라 매주 업데이트되고 있는 영상·카드뉴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기신문은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전기·에너지업계를 선도하는 전문 매체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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