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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이 연애관도 변하게 해 "죄 짓지도 않았는데 주홍글씨처럼 상처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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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쎄시티)
남다른 애정으로 부부애를 과시한 배우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출연해 신속한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남편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그녀는 과거 공개 열애를 즐긴 후 상처를 받기도 해, 현재 행복이 더욱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 열애가 끝난 후 이별은 주홍글씨처럼 남는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사랑하는 게 죄가 아닌데 굳이 감춰야하나 싶어 공개 열애를 했었다. 좋은 추억이지만 다른 사랑을 시작할 때 불편해진다"라고 전했다.
작성 : 2018년 04월 17일(화) 00:34
게시 : 2018년 04월 17일(화) 00:34


심지원 기자         심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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