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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7일 입대에…"멤버들 다 같이 군대에 가려고 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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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빅뱅 지드래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드래곤이 오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그는 빅뱅의 리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그룹과 솔로 가수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독보적인 가수로 성장한 바 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정상 가수의 자리를 잠시 내려놓은 그, 그는 지난 2016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대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탑 형이 가장 먼저 가게 될 뿐이고, 우리도 차례대로 갈 예정이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하게 생각하진 않는다"라며 "가기 전까지 최대한 오랜 시간 계속해서 맡은 바를 최대한 하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만약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 같이 군대를 가려고 했다"라며 "농담 삼아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그렇게 한 번에 다 가버리면 팬분들을 또 오래 기다리게 해야 하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작성 : 2018년 02월 14일(수) 16:11
게시 : 2018년 02월 14일(수) 16:11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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