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V라인란드 코리아(대표 카스텐리네만)는 최근 NICE 신용평가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성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연료전지, 풍력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성 평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기술정보 공유 및 교육, 세미나, 워크숍 개최 등 전문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카스텐리네만 대표는 “TUV라인란드는 태양광, 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시험인증 및 사업성 평가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NICE 신용평가와의 업무 협약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과 국내기업의 활발한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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