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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1·2호선 행선안내기 ‘풀HD’로 전면 개량
설비 개량으로 다양한 정보·동영상 표출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 증대·광고 수익 모델 개발 효과 기대
[ 날짜별 PDF ]
승강장에 설치된 풀HD 방식의 개량형 행선안내게시기
대구도시철도가 지하철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를 풀HD로 전면 개량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1·2호선 전 역사의 대합실, 승강장에 운용 중인 행선안내게시기를 개량해 오는 17일부터 고화질 열차정보와 동영상을 송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개량을 위해 대합실 안내게시기를 풀HD 방식의 LCD 42인치 2열 단면형으로, 승강장은 동영상 표출이 가능한 동일 규격 양면형으로 교체했다.

또 열차 운행정보와 동영상 광고 송출을 위한 LCD모니터도 설치됐다.

그간 대합실과 승강장에 각각 설치된 안내게시기는 HD 방식과 LED모듈방식이 적용돼 시인성이 떨어지고 다양한 정보 표출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량으로 안내게시기에선 날짜·현재시각·열차번호 등의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표출될 전망이다.

아울러 설비 개량으로 열차위치와 운행상태를 기존 전역 3개 역사에서 전역 5개 역사로 확대 표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승활 공사 사장은 “이번 행선안내게시기 개량사업으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시인성을 개선해 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더불어 동영상 광고 기반 구축으로 수익성 개선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10월 13일(금) 16:55
게시 : 2017년 10월 13일(금) 16:56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김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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