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과 맥스컴(대표 박경선)은 12일 당좌거래 정지처분을 받았다.

금융결제원은 11일 오후 보국전기공업, 맥스컴 등 27개사에 대한 당좌거래를 정지했다.

이와 관련, 보국전기공업은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상태다. 회생절차 개시 여부는 금명간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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