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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인증, 대만 방폭분야 기술 교류 '물꼬'
현지 공업기술연구원과 MOU…인증 관련 시간·비용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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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인증(대표 김상희)이 대만 공업기술연구원(ITRI)와 방폭 분야 기술 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안전인증 관계자는 “이번 협정 체결로 대만의 비영리 정부출연기관인 ITRI와 방폭 분야에 대한 기술 및 인력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자사에서 발생한 시험성적서로 대만의 방폭인증(TS Mark) 취득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한국안전인증은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방폭시험기관에 지정된 시험인증 전문 기업으로 빠른 심사 속도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기술 자문, 시험 결과에 대한 피드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정으로 대만 방폭인증에 필요한 시험을 국내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되면서 대만으로 제품을 보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제품운반·성능평가·결과확보 및 인증 승인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안전인증 관계자는 “12시간 이내 고객들의 모든 질문에 답하는 이메일과 화상회의를 통한 기술 상담을 지원하고 웹사이트를 통한 실시간 서류 접수 및 결과 확인, 시험 진행 상황을 15일 마다 고객에게 안내할 것”이라며 “또 모든 시험 과정을 동영상 촬영해 고객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대표는 “기존 인증기관과 달리 한국안전인증은 국내 제조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업무협약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번호(031-323-4905) 혹은 한국안전인증 홈페이지 (ksc1.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 2017년 10월 11일(수) 22:58
게시 : 2017년 10월 13일(금) 10:08


김승교 기자 kimsk@electimes.com        김승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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