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회장 고영수)는 지난 8일 운영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도회의 주요 업무보고 후 현안관련 토론에 이어 ‘2017년도 회원단합대회’를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북 정읍과 부안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고영수 회장은 “회원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에 도회 주요사업들을 적기에 추진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위원들이 솔선해 전기공사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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