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회(회장 김정호)는 지난달 29일 광주광역시 농성동에 위치한 전남도회 5층 회의실에서 ‘제2차 윤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6년 업계 질서 유지사업 추진결과’를 상정,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올 한해 윤리사업의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허종진 윤리위원장(전남도회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기공사업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윤리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도회 여러 현안에 대해 함께 고심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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